국내 다수의 야구장 시공 경험을 토대로,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.
비수기에 전략적인 인조잔디 시공으로 내년 리그를 준비해보세요.
적은 규모의 시공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.